[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홍주가 차선우를 사칭했다.11월 27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20회에서는 차선우(최필립 분)을 사칭해 여성들에게 돈을 갈취하다가 결국 고소를 당하고 마는 나홍주(송원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승리(전소민 분)은 홍주 때문에 경찰서에 갔다가 서재경(유호린 분)과 차선우를 만나게 되었다.승리는 “나홍주씨 신원보증하러 왔다”라고 했다. 그러자 서재경은 “사기꾼 동업자인가”라며 빈정댔다.이어 “이제 알겠다. 뭔가 이상하다고 했다. 대답해라. 이 사람하고 짜고 나 죽였다 살린 거 맞지 않느냐”라고 말했다.서재경은 “의사도 사칭하고 내 남편 이름도 사칭하고. 작정한 거 맞지 않느냐”라고 주장했다.승리는 사칭이라는 말에 놀랐다. 나홍주가 서동그룹 차선우를 사칭한 사실을 알게 된 승리는 실망했다.승리는 나홍주에게 “언제까지 그렇게 살 거냐. 잘못인 거 알지 않느냐. 그런데 왜 멈추지 않는 거냐. 당신 좋아하느 여자들 마음만 받아주면 되지 왜 돈을 뜯어내냐”라며 혀를 찼다. 그러나 나홍주는 “그러면 어떻게 사느냐. 사랑만으로 공과금은 어떻게 내느냐”라며 변명했다.‘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로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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