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현대증권은 21일 세코닉스에 대해 주력 사업인 모바일용 카메라 렌즈의 매출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고, 향후 성장의 중심이 될 차량용 카메라는 2014년이 성장의 초입국면이기 때문에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세코닉스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41억원 (전분기 대비 +1%), 58억원 (전분기대비 +27%)으로 전분기대비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는 “고객사의 하이엔드(High-end) 모델 출시에 따른 동사의 모바일용 카메라렌즈 (전면 2M, 후면 16M) 매출이 1분기말부터 시작되고, 초소형 프로젝트(PICO)의 매출도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 연구원은 “차량용 카메라 렌즈와 모듈은 전년대비 50% 수준의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며 “여기에 해외 신규 고객사향 매출이 2분기부터 시작되면 추가적인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고객사가 신차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차량용 카메라의 채택 비중을 높일 것으로 보여 올해가 세코닉스 차량용 카메라 성장의 본격화가 진행되는 첫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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