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일도 승리
사진: 내일도 승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내일도 승리’ 승리가 선우의 새 여자에 대해 알게 되었다.11월 4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3회에서는 선우(이필립 분)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는 승리(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승리는 간장 공장 일로 한 회사 앞에 갔다가 익숙한 목소리를 듣게 된다. 다름 아닌 선우였다.승리가 그토록, 미국에 있다고 믿어왔던 선우를 한국에서 마주치게 된 것이다. 게다가 옆에는 한 여자가 서 있었다.지난 방송에서 승리는 선우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낯선 여자의 목소리를 들은 바 있다. 승리로부터 선우에게 전화가 왔고 운전 중인 선우를 대신해 재경(유효린 분)이 전화를 받은 것이다.그리고 승리의 의문이 커지기도 전 승리 앞에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나타났다. 승리는 깜짝 놀라 이성적 생각이 잘 되지 않는 듯한 표정이었다.당황한 것은 선우도 마찬가지였다. 선우는 승리에게도 이 상황을 설명해야하고 재경의 의심도 피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승리는 재경에 대해 물었다. 선우는 재경에 대해 사실대로 고백하려다가 멈칫하고 “고객이다”라며 거짓말했다.승리는 선우가 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는 그 오랜 시간 동안 내조에 힘쓰고 선우가 미국에 있을 때에는 선우의 가족을 대신 돌봐준 은인이나 다름없었다.심지어 현재 승리는 선우의 아이를 임신 중이었고 선우는 이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회계사가 되자 이제 승리를 버리고 재벌 2세 재경과 결혼을 꿈꾸고 있는 선우가 이 위기를 어떻게 무마하고 모면할 것인지 앞으로 전개가 기대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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