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재중 시계 논란 ‘한밤의 TV연예’
사진: 김재중 시계 논란 ‘한밤의 TV연예’

[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논란에 중심에 선 JYJ 김재중에 대해 한밤의 TV연예에서 일침을 가했다. 4일 방송된 SBS ‘함밤의 TV연예’에서는 태극기, 시계, 애국가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선 JYJ 김재중을 집중조명했다. 일병 김재중은 군인 신분으로 군복에 태극기를 거꾸로 달고, 애국가 가사를 틀리는 실수를 저질렀다. 뿐만 아니라 수억원을 호가하는 초고가 시계를 착용해 대중의 뭇매를 맞았다. 지난 달 26일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김재중은 군인 신분으로 경기장을 찾아 애국가를 열창했다. 그러나 마지막 소절에서 그는 ‘대한사람 대한으로 / 길이 보전하세’를 ‘대한사람 대한으로 / 우리나라 만세’라고 불러, 도마 위에 올랐다. 또한 3일 뒤인 김재중은 지난 달 29일 국립극장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 참석, ‘JYJ’ 멤버들과 함께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날 김재중은 전투복에 태극기를 거꾸로 다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김재중이 태극기를 거꾸로 달아 건곤감리가 뒤집힌 것. 해당 사실을 알고 이후 김재중은 태극기를 바로 잡았지만, 국가행사에 군인신분으로 참석한 그의 실수에 대중은 날선 비난을 이어갔다.더욱이 같은 날 김재중은 초호와 시계를 착용하고 나왔다. 복수매체에 따르면 해당 시계는 명품 브랜드 ‘리처드밀’의 제품으로, 3억 원을 호가한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김재중이 착용한 제품은 국내에서 구매할 수 없으며 정식으로 입고된 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관세에 신고된 기록이 확인되지 않는다”라며 관세 신고 여부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지난 3월 현역으로 입대한 김재중은 현재 55사단 군악대 소속 일병으로 군 복무 중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은 “실수의 반복은 더 이상 실수로 볼 수 없다”는 직언을 아끼지 않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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