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3년간 노력의 결실을 보는 2016학년도 수능이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다. 지난 3년간 쉴 틈 없이 달려온 터라 몸도 마음도 지칠 만큼 지친 상태이다.역경 끝에 즐거움이 찾아온다는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말처럼 대학 진학에 대한 압박에 시달리던 많은 수험생들이 그 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고, 다가올 캠퍼스 생활에 대비해 외모 가꾸기에 열을 올리기를 다짐한다. 미운 오리에서 백조로 거듭나는 방법 중 하나는 무엇일까?올해 수능시험을 앞둔 김OO양(19)은 수능이 끝나자마자 치아교정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얼굴형과 가지런한 치아는 얼굴의 이미지를 좌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환하게 웃지 못할 생각을 하니 자신의 외모가 끔찍했던 것이다. 하지만 치아에 부착된 교정장치로 인해 상대에게 거부감을 줄까 걱정이다. 이에 수험생들이 편하고 빠르게 교정할 수 있는 방법으로 투명교정이 인기를 끌고 있다.투명교정이란 탈착이 가능한 투명 플라스틱 틀을 이용한 치아교정방법이다. 브라켓을 치아에 부착하는 일반교정과는 달리 교정장치가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가장 심미적인 교정방법으로 치아에 부착하지 않고 탈착이 가능하여 충지유발과 잇몸질환의 염려가 줄어들었다는 장점이 있다.하지만 투명교정은 경미한 부정교합인 경우에만 치료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 다양한 케이스를 투명교정으로 교정할 수 있는 치과를 찾기가 어렵다. 이에 관련해 오랜 시술경험과 노하우,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정교합, 돌출입, 심한 덧니 등 다양한 케이스를 투명교정으로 교정치료가 가능해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