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아이유의 '제제' 논란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소설가 이외수가 말문을 열었다.이외수 작가는 지난 6일 트위터를 통해 “요즘 이슈인 아이유의 ‘제제’라는 곡과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라는 질문을 받았다.이에 이외수 작가는 “전시장에 가면, 작품에 손대지 마세요, 라는 경고문을 보게 됩니다. 왜 손 대지 말아야 할까요”라고 반문하며 자신의 뜻을 드러냈다.한편, 허지웅 평론가는 이에 대해 반대의 생각을 드러냈다.이외수는 "전시장에 가면, 작품에 손 대지 마세요, 라는 경고문을 보게 됩니다. 왜 손 대지 말아야 할까요"라고 말했다.허지웅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외수 작가님은 자기 작품이 박물관 유리벽 안에 아무도 손대지 못하게끔 박제되기를 바라는 모양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에 이외수는 다시 "누군가 오스카 와일드에게 평론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을 때, 평론가는 전봇대만 보면 한쪽 다리를 들고 오줌을 누는 개와 흡사하다는 논지의 대답을 했었지요. 저의가 어떻든 전봇대의 입장에서는 불쾌할 수밖에 없겠지요"라고 밝히며 논쟁을 이어갔다.진중권 아이유 소식에 누리꾼들은 "진중권 아이유, 허참..." "진중권 아이유, 잘 모르겠지만 애들은 건들지 말자" "진중권 아이유, 이번에 제대로 실망"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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