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혜정이 눈물을 보였다.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혜정은 아빠 조재현과 마지막 시간을 보내며 눈물을 보였다.자타공인 강태공 이덕화가 딸 이지현과 낚시여행을 떠났고, 부전여전 주당 이경규 부녀는 전통 술을 빚으며 취중진담을 같이 했다. 또한 조재현 부녀는 리마인드 대학로 데이트에 나서며 ‘처음처럼’ 마지막 추억을 즐겼고, 박세리 부녀는 계룡산으로 첫 캠핑을 떠나며 먹방계 길이남을 레전드 고기파티를 열었다.이경규는 지금도 딸 이예림과 많은 대화를 하진 않지만 몰랐던 딸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됐다면서 20년을 한 번에 돌려놓은 것 같다 했고, 두 사람은 어느새 10개월 간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보며 이야기를 이어나갔다.이때 이예림이 아빠 이경규의 전매특허인 눈알 굴리기 사진을 보여줬고, 이경규는 집안 망신이라며 난감해했다. 이경규가 한번 제대로 시범을 보였고 이예림은 곧잘 아빠 이경규의 눈알굴리기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예림은 10년 만에 아빠 이경규와 웃으며 가까워진 사이가 된 것 같다 전했고, 이제는 아빠 이경규가 자신의 생각을 금방금방 아는 것 같다 말했다. 이경규는 10점짜리 아빠였는데 이제는 60점 정도 된 것 같다며 딸 이예림에게도 60점을 줘 폭소케 했다.그리고 부녀간의 스킨십이 아직도 어색한 이경규는 et처럼 손가락만 맞대자며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동안 함께하며 사소했던 추억을 쌓은 조재현 부녀. 조혜정은 아빠와 같이 있는 게 어색하고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았지만 이제는 그냥 편하다 말했다.조혜정은 돌이켜보니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조재현 역시 이 프로그램이 끝나더라도 기회가 되면 같이 하자면서 그렇지 않으면 가짜로 카메라를 집에 장착해 놓자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조재현은 부녀관계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놓치고 살았던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전했고, 함께한 시간만큼 함께할 이야기도 늘어난 부녀는 서로에게 편지를 전했고 결국 조혜정은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