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방원이 홍인방의 역모조작을 눈치챘다.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은 홍인방의 역모조작에 대해 직감적으로 눈치챘지만, 정도전은 깊이 새겨듣지 않았다.홍인방(전노민)이 해동갑족에 폭력을 행사한 가운데 그의 퇴출을 놓고 도당내 사람들이 머리를 모았다. 정도전(김명민)과 이성계(천호진)는 홍인방을 이참에 해치울 계략을 짜고 있었고 이방원(유아인)만은 홍인방이 자충수를 둔 것 같지 않다며 의아해했다.이방원은 홍인방이 “너는 나와 닮은 놈이다”라는 말을 했었다면서 자신이 홍인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을 해보았을 때 왜 그런 무리수를 쓴 것일까 생각해보면 변절자라는 자격지심이 폭발한 것일까 의심했다.이방원은 홍인방이 권력의 달콤함에 무리수를 쓴 것이 아닌 것이라면서 다른 노림수가 있는 홍인방의 계략임을 눈치챘다. 정도전(김명민) 역시 고심했고 이방원이 홍인방을 아는 만큼 자신 또한 홍인방을 알고 있다며 그가 권력욕에 취했을 것이라 예상했다.정도전은 권력욕심이 홍인방이 이인겸(최종원)을 쳐내지 않았냐며 이방원의 말대로라도 홍인방의 실수일 거라며 해동갑족을 치는 문제는 다르니 얼른 그 문제를 치고 들어가야 한다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한편 홍인방은 수하 사람을 시켜 무슨 일인가를 꾸몄고, 정도전과 정몽주는 도당 사람들이 자신들 쪽으로 순순히 넘어오지 않음에 의아해했고 정도전은 자신이 놓치고 있던 사실을 알아챘다.정도전은 전체 숫자를 줄이면 과반수의 양도 줄어듦을 깨달았고, 남은 역시 고개를 끄덕였다. 도당에서는 이성계(천호진) 측의 과반수가 예상되는 가운데 홍인방이 나서서 멈추라 소리쳤다. 홍인방은 자신의 탄핵안에 앞서 할 말이 있다며 해동갑족 조반이 역모를 꾀했다 밝혔다.홍인방은 수하 사람을 이용해 해동갑족 조반을 위기로 몰아넣었고, 자신을 죽이려고까지 했다 말했다. 도당이 들썩였고 결국 이성계가 분노해 일의 증거가 있냐 되물었다. 그러나 홍인방은 서찰을 꺼내면서 해동갑족 조반의 서찰이 누군가에게로 향했을까 모두에게 공표했다. 홍인방은 이 일에 다른 해동갑족과 연루된 것은 아닐까 음모론을 제기했고 순식간에 전세가 역전되었다. 이 사실을 이방원은 이미 직감했고 홍인방이 역모를 조작했음을 정도전에게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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