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이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김혜진(황정음)을 향한 마음을 정리하는 김신혁(최시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신혁은 김혜진과 놀이동산에 다녀온 뒤 “아 맞다 짹슨, 나 그거 취소할까봐. 짹슨이랑 친구 안한다고 했던 거 그거 취소해야될 거 같아.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친구 맞는 것 같아. 그것도 완전 좋은 친구”라며 마음을 정리하는 듯한 말을 전했다. 이어 “아 내가 먼저 짹슨 동창 했어야 되는 건데 그럼 내가 첫사랑인지 뭔지 하는 건데”라면서도 “농담이야. 취소취소. 조크조크. 친구인데 뭐”라고 말했다. 김신혁은 “아 이럴 거 고백할 때 그냥 뽀뽀라도 한 번 해보는 건데. 농담이야. 취소취소. 조크조크”라고 장난을 치며 “썩 가요. 내일 봐요”라는 김혜진의 말에 “잘 지내 짹슨”이라고 인사했다. 그리고 나가기 전 “내가 얘기 했었나? 나 진짜 짹슨이 좋다? 그냥 사람으로. 인간 짹슨. 아니 인간 김혜진이 되게 좋았어. 고마워. 나 그동안 짹슨 때문에 진짜 신났었어. 갈게. 안녕”이라고 헤어짐을 암시하는 듯한 말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신혁이 바로 텐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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