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내일도 승리’ 재경이 아버지 동천에게 선우와 교제중임을 밝혔다.11월 4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3회에서는 서동천(한진희 분)에게 차선우(이필립 분)과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는 서재경(유효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재경은 선우를 만나고 돌아온 뒤 “아버지, 드릴 말씀이 있어요”라며 입을 열었다.지영선(이보희 분)은 서재경이 차선우와의 결혼 이야기를 꺼내려는 것을 눈치챘다. 영선은 어떻게든 재경의 입을 막으려고 했지만 동천은 “어제부터 할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어디 한 번 해봐라”라며 기회를 주었다.이에 효린은 “아버지, 저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라며 운을 뗐다. 이에 “혹시 그 상대가 어제 말했던 차선우(최필립 분) 군이냐. 그렇게 가까운 사이냐”라고 물었다. 효린은 고개를 끄덕이며 “미국에서 언약식도 했다”라고 고백했다. 한진희는 “차선우라면 일도 잘 하고 평판도 좋은 친구지. 하지만 결혼은 인륜지대사니 조금 더 생각해보자”라며 미뤘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세리(이지현 분)에게 돈을 뜯어내려고 하는 홍주(송원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 제비인 홍주는 세리와 만나며 전화 받는 척하며 “아버지가 저에게 사업을 하나 맡겼다. 1억이 당장 없으면 50억 정도 손해를 볼 거 같다”라고 말했다.송원근은 “이번 일이 잘못되면 아버지가 기회를 뺏을 것 같다”라며 곤란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세리는 “제가 1억까지는 못 해도, 해드릴 수 있는 만큼 해드리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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