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캡처
사진=SBS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천지현 기자] ‘불타는 청춘’ 김동규와 김완선이 시장 데이트를 즐겼다.3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도균, 김국진, 강수지, 양금석, 김동규, 김완선, 홍진희, 박세준, 박형준, 박선영이 출연한 가운데 ‘수학여행 특집’ 2탄이 천년고도 경주에서 펼쳐졌다.이날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이번 여행에서 머물 숙소에 방문했다. 박형준과 박선영이 주방에서 저녁 재료를 준비하는 동안, 김동규와 김완선은 장을 보기 위해 시장으로 향했다.김동규는 김완선과 함께 시장을 걸으며 손을 맞잡고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두 사람의 친밀함을 짐작케 했다. 두 사람은 사이좋게 장을 보고 식재료를 고르며 이를 서로에게 먹여주는 등 단란한 시장 데이트를 즐겼다.두 사람은 앞치마를 고르는 등 쇼핑을 즐긴 뒤 떡볶이 노점에서 떡볶이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김완선은 ‘불타는 청춘’ 하면서 멤버들과 따로 나와 음식을 먹어본 것은 처음이라며 들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김동규는 그런 김완선에게 지난 여행에서 만나지 못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지난 주 김동규는 김완선이 자신을 반겨주길 기대하고 영덕을 방문했으나, 미국 공연을 간 김완선은 그곳에 없었다. 슬펐냐는 김완선의 질문에 김동규는 “여기 온 의미를 상실했다”고 답해 웃음을 주었다. 이에 김완선은 “그래서 내가 왔잖아요”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김동규는 지난 주 자신이 김완선을 위해 꽃다발을 들고 촬영장을 찾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김완선이 없어 결국 꽃은 오지형에게 돌아갔다. 김완선은 이를 아쉬워했지만, 이후 김동규는 김완선에게 노래를 선물해 그 아쉬움을 날려주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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