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캡쳐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캡쳐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도전이 이방원에 대해 생각했다.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정도전이 땅새가 아닌 바로 이방원이 폭두라며 골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정도전(김명민)은 안변책에 도장을 찍어 통과시킬 수 있도록 만든 사람이 이성계(천호진)가 아닌 그의 아들 이방원(유아인)임을 알고는 이방원이 얼마나 큰 실수를 저질렀는지 무섭게 호통쳤다.이방원은 고려에 다시 새로운 나라를 세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 했지만 정도전 앞에서는 그의 말이 통하지 않았고, 결국 이방원은 자신의 행동이 경솔했음을 눈치 채고 충격을 받은 듯 자리에서 떠났다.정도전은 개경을 지킨 네 명의 장군이 위조된 문서로 인해 개죽음 당하던 과거 일을 떠올렸다. 정도전은 동굴에서 아이들을 보살피며 잠시 갔다 온다는 말을 남기고 도당으로 향했지만 정도전은 그만 위선에 의해 잡히고 만다.겨우 풀려난 정도전이 아이들이 있는 동굴로 향하며 제발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살아주길 바랐지만, 동굴 안에는 결국 아이들이 죽어 있는 채로 발견이 됐고 정도전은 아이들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통곡했다.정도전은 결국 아이들을 지키지 못한 자신을 탓했고, 다시 현실로 돌아온 정도전에게 어떻게 끔찍했던 그날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연희는 과거 때문에 현재를 괴롭히지 말고 앞으로 나아갈 것만 생각하라 했지만 정도전은 아무 말이 없었다.정도전은 진정한 폭두는 따로 있었다며 이방원(유아인)을 짐작케 했고, 같은 시각 초영(윤손하)이 이인겸(최종원)에게 정도전과 만난 이는 이방원이었다는 사실을 밝히자 이인겸은 혹시나 과거 자신에게 반항을 했던 그 아이였음을 깨닫고는 흥미로운 미소를 지었다.한편 이방원은 난세를 타는 자와 난세와 싸우는 자라는 말을 했던 정도전의 말을 떠올리며 이제부터는 반드시 난세와 싸울 것을 다짐했고, 정도전은 폭두로 이방원을 지목, 이인겸은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을 노릴 것을 짐작케 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안변책 위조로 인해 이방원이 잡혀 들어갔고, 정도전이 판을 뒤집을 것을 골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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