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지성이 엄마 애자 몰래 신장을 기증할 마음을 먹었다.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지성은 엄마 애자에게 걱정을 끼치기 싫어 몰래 수술할 마음을 먹었다.희성(정혜성)은 엄마 애자(김혜옥)에게 신장을 기증해주는 사람의 적합성이 너무나 높게 나오자 의구심을 가졌고 혹시나 싶어 우재(이지훈)의 뒤를 따라가 봤다. 희성이 우재를 따라갔을 때 인성(이수경)도 함께 했고 병실 안의 사람이 지성(우희진)임을 확인하고는 당장 뛰어 들어갔다.희성은 지성에게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듯 소리쳤고 지성은 차마 자기가 하겠다는 말을 못 하겠더라 말했다. 지성은 엄마 애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만으로 다행이라 생각한다 했고 희성은 이기적인 지성을 비난했다.희성은 나중에라도 엄마 애자가 딸의 신장을 받은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떡하겠냐며 황당해했고, 지성은 애자가 절대 자식들의 신장을 받지 않을 거라며 그래서 이렇게 몰래 신장을 이식하게 됐다 전했다.지성은 미나를 낳을 때 마취에서 깨는 데 오래 걸려 엄마 애자가 그동안 초주검이 되었더라며 괜히 엄마에게 걱정을 끼치고 싶어하지 않았다. 지성은 누구보다도 엄마를 가장 사랑한다면서 그동안 왜 고맙다는 말 한마디 못 했을까 자책했다며 울컥했다.지성은 그래서 이렇게라도 보답할 수 있도록 인성과 희성에게 도와달라면서 수술이 끝나면 엄마 애자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꼭 할 거라 전했다. 이에 인성과 희성이 고개를 끄덕이며 지성의 마음을 이해했는데 그래도 지성이 혹시나 수술 부작용이 생길까도 걱정이었다.한편 정이(조우리)와 선재(윤종훈)가 집에 들어서면서 사과 박스를 몇 박스가 내려놓는데 판석(정보석)은 그마저도 마음에 들지 않는 듯 정이에게 창피하지도 않냐며 혀를 찼다. 정이는 전혀 창피하지 않다면서 대들었고 판석은 그런 정이에게 한 소리를 했다.중간에서 정근(강성민)이 나서서 판석을 말리는데 판석은 소위 있는 집에 시집을 가는 것이 마음에 걸리는 듯 했고 정근과 인성(이수경)에게 빨리 2세를 만들라며 얼른 옥탑방으로 내쫓았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지성이 엄마 애자에게 신장을 이식하다가 그만 중환자실로 가게됐고, 애자가 이 소식을 접하고는 당장 지성에게로 달려가 가슴 아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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