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남재현의 할로윈 분장에 장모 이춘자가 불같이 화를 냈다.29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할로윈 파티를 하는 후포리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남재현은 할로윈 데이를 맞아 깜짝 분장을 하고 갔다. 머리에 칼을 맞은 듯 붕대를 감고 피를 묻힌채 처가댁을 방문한 것. 남재현의 기괴스러운 모습에 이춘자는 불같이 화를 냈다.그녀는 이 장난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무서운 표정으로 분장을 다 걷어내고 던져버렸다. 사위의 이 같은 무서운 장난에 가슴이 놀랐던 것.
그 모습을 본 남재현의 아내 최정임은 "남편의 특이한 점이 또 있다. 화장실을 갈 때 꼭 커피와 책, 신문을 가지고 간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들 "화장실에서 커피를 어떻게 마시냐" "다리도 꼬고 우아하게 마시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최정임은 "그나마 요즘은 본인이 커피를 스스로 가져가서 마신다. 옛날에는 화장실까지 커피를 배달시켰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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