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슈퍼리치섹션 민상식 기자] *잘 드러나지 않는 슈퍼리치들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최근 부호들 중엔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때로는 평범하고, 때로는 화려한 일상이 담긴 부호들의 사진을 [줌! 슈퍼리치 SNS]에서 담아봤다.
▶ 시간 : 10월 31일
▶ 상황 : 지난달 31일 두산 베어스가 한국시리즈(KS) 우승을 차지한 뒤 박서원(36) 오리콤 크리에이티브 총괄부사장이 우승 트로피 옆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박서원 부사장은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코리안 시리즈 우승 트로피’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을 본 박서원 SNS의 팔로워들은 ‘부사장님 표정에서 행복함이 마구 느껴지세요’, ‘두산 멋져요’ 등의 댓글을 썼다.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의 장남인 박 부사장은 2005년 미국 뉴욕의 세계적인 미술ㆍ디자인 대학인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를 졸업한 후 스스로의 힘으로 2006년 독립광고회사인 빅앤트를 설립했다.
빅앤트는 2009년 ‘뿌린 대로 거두리라’는 옥외 반전(反戰) 포스터로 5대 광고제(원쇼, 클리오, 칸, D&AD, 뉴욕페스티벌)에서 모두 수상하며 광고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박 부사장은 지난해 오리콤에 입사한 이후 회사 업무뿐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그는 최근 ‘바른생각’이라는 콘돔 브랜드를 만들어 미혼모를 방지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