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삼둥이가 송일국의 드라마 촬영장에서 점심을 먹었다.2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가 드라마 촬영장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삼둥이는 송일국을 따라 충남 부여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사극 드라마의 주인공을 맡은 송일국의 촬영장을 따라온 것.송일국은 앞서 삼둥이가 아빠의 직업이 뭔지 모르고 사진사나 뽀뽀꾼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려주려 했다.대한, 민국, 만세는 송일국이 촬영장에서 어떤 의상을 입고 어떤 분장을 하는지 모두 빠짐없이 지켜보았고, 제작진의 제안으로 삼둥이도 꼬마 거지 분장에 나섰다.각각 다른 스타일로 꾸민 삼둥이는 표주박 바가지를 끌어 앉아 무언가를 먹는 모습을 보여 그야말로 꽃거지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어 본격적인 삼둥이의 촬영이 있기 전, 오전 촬영이 끝난 송일국과 삼둥이는 식사를 하기 위해 촬영지 식당을 찾았다.이때 아빠가 배식해주는 대로 하나씩 받고 있던 민국이는 먼저 앞서간 만세가 만두를 보고 좋아하는 모습에 마음이 급해진 모습을 보였다.예의바르던 민국이는 만두 앞에 작아져 “아버지 비켜줄래요?”라며 송일국에게 비켜줄 것을 권했고, 이어 “접시 조금 비켜주라구요”라고 전과 달리 예민함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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