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가수 아이유가 악플러를 대거 고소한 가운데 이번에는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을 밝혔다. 과거 방송된 JTBC '썰전 - 예능심판자'에서 김희철은 아이유의 악플러 선처 사례에 대해 "제가 직접 아이유에게 왜 선처해줬는지 물어봤다”고 말문을 열었다.김희철은 "아이유가 ‘저도 끝까지 가려고 했는데 회사 쪽에서 한번 봐주자고 했다’고 하더라"며 "불쌍한척 용서를 구하는 악플러의 모습에 아이유가 더욱 화가 나 무조건 끝까지 가려고 했지만, 소속사와 상의해 의견을 정리한 끝에 고소 취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한편, 아이유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82명의 악플러에 대한 고소장 접수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아이유의 소속사 로엔트리 관계자는 “합성사진 및 허위사실을 유포, 루머를 생성한 악플러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다. 이번 컴백 이전부터 합성사진과 허위사실 유포, 루머 생성, 인신공격성 댓글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왔다. 이미 경찰 측에 축적한 자료 접수를 끝냈고, 형사 처분까지 생각하고 있다. 꾸준히 악플러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악플러 고소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이번엔 진짜 선처 없을듯" "악플은 애초에 달지 말자" "아이유 이번에는 봐주지마"등의 의견을 남기며 악플 근절을 응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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