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는 11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제13회 마포실버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마포실버합창단은 지난 2003년 창단해 30여명의 여성단원들로 구성돼 있다.

어르신 중 음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 활동할 수 있으며 현재 합창단원들의 평균 나이는 60세를 넘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등불, 세월, 관타나메라, 아름다운 나라 등 음악에 대한 열정과 그동안 연습해 온 기량을 다양한 음악과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사할 예정이다.

또, 용강노인복지관이 참여해 전통무용, 라인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함께 선보인다.

양회웅 어르신복지장애인과장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노래에 여러 사람들의 목소리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합창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회를 만들어 노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어르신복지장애인과(0203153-885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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