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유가증권시장의 효성ITX가 사물인터넷 관련주로 주목받으면서 11%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효성ITX는 20일 오전 9시38분 현재 전날보다 11.21%(1200원) 급등한 1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2.39% 오른데 이어 이틀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전날보다 2.34% 오른 1만95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효성ITX는 개장초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중 1만215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효성ITX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비롯해 종합 적인 IT서비스를 향후 핵심적인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효성ITX 주가의 강한 상승세는 최근 사물인터넷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사물인터넷이란 사물에 센서와 통신기능을 부여해 마치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정보를 수집하고 공유하면서 상호작용하는 지능형 네트워킹을 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스마트센서 심포지엄에서 ‘스마트산업 육성 방안’을 통해 향후 6년간 총 1508 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첨단 스마트센서 원천기술과 유망제품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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