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2015 자원봉사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브라보 자원봉사! 브라보 마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분야는 자원봉사활동과 관련된 체험수기, 만화, UCC 제작물을 공모한다.
마포구 거주 또는 마포구 소재 자원봉사 활동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초ㆍ중ㆍ고등부와 일반성인부(대학생 포함)로 나눠 오는 13일까지 공모한다.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작성한 신청서와 함께 마포구 자원봉사센터 방문, 우편접수 또는 이메일(mapovc@citizen.seoul.kr)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ㆍ평가를 통해 초ㆍ중ㆍ고등부와 일반성인부로 나눠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 총 12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입상자는 이달말 마포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 공고 및 개별통지하며, 시상은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 주간에 표창할 예정이다.
오선호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 자원봉사자를 발굴하고 주민의 자발적 봉사활동 의식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긍정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공유하고 싶은 봉사 활동 이야기가 있는 사람들의 많은 응모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자원봉사센터(02-3153-83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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