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들어서면서 우리나라 평균 연령이 80세를 넘어서고 있다. 보험 또한 여기에 맞춰 기존 80세 만기에서 100세 만기로 많이 전환을 하고 있다. 실제 들어가는 병원비는 보통 50세가 넘으면 병원 갈 일이 서서히 늘어난다. 한 달에도 몇 번씩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80세가 넘어가면 암,당뇨,고혈압,심장관련 등등 한가지 이상은 병을 안고 사는 경우가 많다. 보통 60세 이상이 되면 정년퇴직 등을 하여 수입이 거의 발생하지 않고 연금 등으로 살아가게 된다. 60세가 넘으면 병원 갈 일도 많이 생기는데 이런 병원비를 어떻게 부담할까?
그렇다면 미리 준비하는 방법은 없을까? 보통 30세 때 100세 만기 보험을 20년 납으로 가입을 하게 되면 3-4만원이면 웬만한 보장은 다 받을 수 있다. 월 3-4만원씩 20년을 납부하게 되면 100세까지 병원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병원비 100%를 환급 받는다.
보험가입은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보험을 가입할 거면 지금 당장 가입하는 것이 좋다. 보험료는 해마다 꽤 많이 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예정이율 자체가 인하되는 추세라 그만큼 보험료가 오르게 된다. 또 동일한 보장이라도 나이별로 보험료 자체가 틀리다.34살 보험료와 35살 보험료가 틀리다는 것이다.어차피 20년 납으로 보험료를 납입하려면 보험료가 적은 나이가 유리 하므로 한살이라도 나이가 적을 때 보험 가입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매년 보장이 줄어들고 있다. 현재 보장도 매년 줄어들고 있다. 왜냐하면 입원일당이나 배상책임 등등 소비자에게 유리한 보험들이 없어지거나 보험료가 크게 오르고 있다. 그만큼 보험사 입장에서 손해율이 증가하여 손해를 봤으므로 보험료를 올려 손해를 만회하려는 것이다.
보험료는 손해보험사마다 비슷한가? 그렇지 않다.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많은 보험료 차이가 있다. 보장이 같을 경우 보험사마다 보험료는 거기서 거기 일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꽤 많은 금액이 차이가 났다. 30세 남자 기준으로 보험료를 산정한 결과 M사는 26500원 , H사는 46200원,D사는 45680원,L사는 53548원 이라는 꽤 많은 보험료가 차이가 났다. 이런 보험료 차이는 2010년 4월 1일 보험료 변경이 된 후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그러므로 보험 가입 시 보험료를 꼼꼼히 잘 체크 한 후 가입해야 한다. 왜냐하면 1만원만 보험료가 차이가 나도 20년을 납부 하게 되면 240만원이라는 보험료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마어마한 보험료 차이가 있으므로 처음에 잘 알아보고 가입하는 것이 좋다.
끝으로 각 보험사마다 보험료는 어떻게 비교 할 수 있나? 똑같은 암진단비 3천만 원을 가입 해도 보험료가 보험사별로 2-3배까지 차이가 난다. 같은 진단금인 데 보험료는 손해보험,생명보험사 별로 천차만별로 다르다. 이유는 각 보험사별로 손해율통계자료가 틀리기 때문이다. 어떤 보험회사는 같은 나이 인데도 남자보다 여자가 2배가 더 비싼 보험사도 있고,최소가입금액이 2배 이상 저렴한 곳도 있고,실제로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이렇게 각기 틀린 보험회사별,나이별,직업별,성별로 분류해서 가장 저렴한 보험료를 계산해 주는 곳이 바로 보험비교사이트다. 우리나라에서는 소비자브랜드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한 보험비교샵(http://navernews.co4.kr/) 등을 추천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