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도시’, ‘지식복지 도시’로 유명한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평생교육 분야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생교육분야로 ‘프로그램 공모’, ‘평생학습 분야 우수사례’, ‘시민교육 참여 실적’,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등 13개 지표로 평가됐다. 우수구 선정으로 구는 3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구는 ‘재능나눔학교’, ‘인문학강좌 운영’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을 개발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문해교실’ 등도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서울시 평생교육 ‘우수구’에
‘도서관 도시’, ‘지식복지 도시’로 유명한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평생교육 분야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생교육분야로 ‘프로그램 공모’, ‘평생학습 분야 우수사례’, ‘시민교육 참여 실적’,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등 13개 지표로 평가됐다. 우수구 선정으로 구는 3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구는 ‘재능나눔학교’, ‘인문학강좌 운영’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을 개발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기초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문해교실’ 등도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서울대학교 등 지역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주민이 자발적으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대학, 대학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주민이 직접 마을을 찾아 지역정보를 발굴, 취재할 수 있는 기자단을 양성하는 ‘구민기자단’도 은퇴자, 주부 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중장년 재취업 준비교실 운영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3일부터 사흘간 재취업을 희망하는 40대 이상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중장년 재취업 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증가하는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취업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재취업 성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3일, 1차 강의 주제는 ‘성공취업전략’이다. 이 시간에는 100세 시대의 변화관리, 중장년 채용시장에 대한 이해, 성공적인 재취업을 위한 제안에 대한 강의와 실직 등으로 위축된 구직자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차 강의에서는 ‘입사지원의 첫 관문 서류준비’를 주제로 이력서와 경력기술서 작성법, 구직 업체에 맞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대해 상세히 알아본다.
또 3차 강의에서는 ‘성공 취업으로 가는 실전 모의면접’을 진행한다.
강북구는 교육 종료 후, 참여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구직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동별 청소상태 주민이 평가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현장평가단을 통해 오는 6일까지 동별 뒷골목과 이면도로의 청소실태를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장평가단은 동별 2명씩 평가위원으로 선정된 주민 30명과 구청 청소행정과 직원, 각 동 주민센터 청소담당 등 총 60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15개 동을 돌면서 교차 평가한다.
평가대상은 뒷골목 및 이면도로 청소상태, 종량제봉투 미사용 무단투기 쓰레기배출, 주택 및 상가지역 폐기물 수거실태 등이다. 중구는 1년간 동별 청소업무 실적과 증빙자료를 토대로 서류평가(60%)를 실시하고 현장평가(40%)와 합산해 ‘청소행정 우수동’에 대한 시상 및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는 최우수동 1곳, 우수동 2곳, 장려동 3곳을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최우수동에 신당동, 우수동에 중림동과 회현동, 장려동에 광희동ㆍ다산동ㆍ소공동이 선정됐다.
중구 관계자는 “동 청소행정 평가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주민의 시각으로 생활주변 청소실태와 쓰레기 수거실태를 판단함으로써 주민자율적인 청소행정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진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