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민은경 기자
사진 : 민은경 기자

[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인천상륙작전’ 이정재-이범수가 세 번째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전 서울시 중구 소공동 웨스턴 조선호텔에서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범수는 “너무나 반갑다. 1999년도 ‘태양은 없다’에서 이정재를 괴롭히는 역할을 맡았고, 2002년도에는 동생 역을 맡았는데 두 작품 다 즐겁고 재미있고 진솔하게 참여했던 기억이 있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정재는 “‘태양은 없다’ 때 처음 작업 했는데 그렇게 가까워지지 못했다. 함께할 수 있는 장면이 많지 않아 가까워질 계기가 안됐었는데 ‘오 브라더스’에서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끝나고 ‘하나 더 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만 남긴 채 꽤 오랜 시간이 지나 ‘인천상륙작전’으로 같이하게 됐는데 전에 했던 작품의 캐릭터와 많이 다르기 때문에 범수 형이 또 어떤 무시무시한 연기를 해낼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맥아더 UN연합사령관과 이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선행된 X-RAY 첩보작전을 성공시킨 숨겨진 우리 영웅 8명의 부대원들의 이야기로 이정재, 이범수, 리암니슨, 진세연, 정준호, 김병옥, 김인권, 추성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5년 6.25 한국전쟁 기념일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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