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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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하지혜 기자] 이휘재가 서언, 서준 쌍둥이의 성장에 놀랐다.1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가 서언, 서준 쌍둥이와 함께 뷔페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휘재는 쌍둥이와 함께 식당을 찾았다. 지금까지 쌍둥이와 한 번도 와본 적이 없는 뷔페식 식당으로 서준이는 공주 옷을 입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이휘재는 쌍둥이가 몇 개월인지 묻는 직원에게 30개월이라 답했고, 36개월 미만이면 아이들의 뷔페 식사가 공짜라는 말에 기뻐하기도. 이휘재는 자신을 따라 걸어오는 쌍둥이를 이끌고 탕수육과 고기 등을 아이들에게 건넸다. 이때 서준이는 취향을 드러내며 자신이 먹을 것을 고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언이는 테이블로 가기 전에 먼저 식당 한 켠에 서서 음식을 집어 먹고 있어 이휘재로부터 꾸중을 듣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뷔페가 마음에 들었는지 잘 먹었고, 열심히 먹고 있는 쌍둥이의 모습에 이휘재는 “6개월 동안 공짜니 더 오자”며 기쁜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준이는 식당을 둘러보던 중 초콜릿 분수에 눈길을 빼앗겼다. 달콤한 향을 뿜는 초콜릿 분수를 보자 서준이는 그곳을 서성였고, 그 모습을 본 직원이 빵을 퐁듀처럼 초콜릿에 담글 수 있게 도와주었다.그렇게 서준이가 가져온 초콜릿 빵을 본 서언이도 역시 참을 수 없는 듯 하나 밖에 없다며 떼를 쓰기 시작했고, 이에 서준이는 선뜻 빵을 양보하고 또 다시 홀로 초콜릿 빵을 가지러 갔다.하지만 서준이가 다시 빵을 가져오자 이미 초콜릿 빵을 다 먹은 서언이도 또 한 번 더 먹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고, 이 같은 끝없는 릴레이에 지친 이휘재는 네가 가져오라고 서언이에게 말했다.이에 서언이 역시 스스로 초콜릿 빵을 찾으러가는 열정을 보였다. 30개월의 쌍둥이가 넓은 홀의 뷔페를 홀로 누비고 다니며 스스로 먹을 것을 구하는 모습에 이휘재는 “초콜릿 찾아오는 거 신기하더라 깜짝 놀랐다”라며 6개월만 더 지나면 알아서 음식을 가져오겠다며 아이들의 성장에 크게 기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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