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펫뉴스팀]몸에 화살이 꽂힌 채 창원에서 발견된 고양이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던져줬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몸에 화살을 맞은 고양이가 등장했다. 고양이는 다행히 살아있지만, 길이가 무려 50cm에 달하는 화살이 등부터 뒷다리 바로 위까지 몸을 관통했다.컴파운드 보우 전문가는 "호기심에 길고양이를 노리는 사냥하는 사람도 있고 하더라"며"이 고양이에 박힌 화살의 경우는 연습이나 사고가 아닌 나보다 낮은 위치의 목표물을 고의적으로 꽂아야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는 누군가가 3m 거리의 거리에서 고의적으로 고양이를 정확히 조준한 후 활시위를 놨을 것이라는 것.고양이 등에 꼽혀있는 화살은 양궁용 화살인 컴파운드 보우다. 그러나 컴파운드 보우는 스포츠, 레저뿐 아니라 사냥용으로도 폭넓게 사용되는 것이어서 특별한 조건 없이도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다.또 경찰은 "살아있는 동물을 조준한 고의적인 행위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현재 고양이를 쏜 법인을 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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