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배우 오종혁, 방진의, 송상은 등 뮤지컬전문배우 17인이 출연하는 새로운 뮤지컬토크콘서트 ‘김도현의 쫑파티’가 오는 27일 오후 8시 서울 압구정동 일지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
‘김도현의 쫑파티’는 10년차 베테랑 뮤지컬배우 김도현이 사회를 보는 토크쇼 형식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다. 이미 막을 내린 공연 작품의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 주옥같은 뮤지컬 넘버들과 진솔한 무대 뒤 이야기를 들려준다.
300석 규모의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공연으로, 배우 개개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뮤지컬팬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뮤지컬 토크 콘서트는 각 작품의 주ㆍ조연 배우들만 참여해 토크를 진행했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앙상블 배우들이 다수 출연해 그들의 장기를 뽐내고, 그들의 이야기도 들려줄 예정이다.
뮤지컬 ‘웨딩싱어’ 출연 배우들이 이번 공연에는 MC를 맡은 김도현을 축하해주기 위해 거의 전원 출연을 약속했다. 뮤지컬 ‘웨딩싱어’는 MC 김도현이 배우 오종혁과 함께 주연배우를 맡아 지난 3개월간 공연한 작품이다. 이날 공연의 깜짝 게스트는 당일 공개된다.
콘서트를 주최하는 뮤지컬토크는 국내 최초 뮤지컬 전문 인터넷 방송을 시작으로 다양한 배우들과 함께 방송, 콘서트를 제작했다. 현재 유스트림에서 보이는 라디오 ‘삼순 작살의 할말 있수다’를 방송하고 있다.
‘김도현의 쫑파티‘는 오는 27일을 시작으로 매달 1회씩 진행된다. 4월부터는 토요일에 공연할 예정이다. 티켓은 오픈리뷰와 쿠팡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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