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연말까지 전국에서 오피스텔 8217실이 공급된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서울 및 수도권에서 5778실, 충남 939실, 대전 612실, 제주 372실, 부산 299실 등이 연말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문정지구, 마곡지구, 청라국제도시, 광명역세권지구 등 주요 택지지구 및 신도시에서 오피스텔이 집중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천안 아산탕정지구, 대전 대덕테크노밸리, 제주시 연동 등에서 공급이 예정돼 있다.

이달에는 마곡지구에서 헬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오피스텔이 선뵌다. 전용면적 19~42㎡, 총 475실 규모로 단지에서 200m 거리에 LG그룹의 연구개발단지 LG사이언스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초역세권 단지다. 송파 문정지구에는 힐스테이트 에코 문정 오피스텔 전용면적 17~37㎡, 총 531실이 공급된다.

청라국제도시에서는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오피스텔 전용면적 45~55㎡ 866실이 이달 공급 예정이다. 광명 역세권에서는 GS건설이 11월 광명역 파크자이 2차를 공급하며 전용면적 21~37㎡ 오피스텔 432실을 함께 내놓는다.

천안 아산탕정지구에서는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가 분양된다. 오피스텔은 939실 규모로 아파트 510가구와 함께 들어선다. 대전대덕 테크노밸리에서는 예미지 어반코어 오피스텔 전용면적 48~84㎡ 총 612실이 오는 27~28일 청약을 접수한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