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윤현종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19일 경북 김천혁신도시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열었다고 이날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새 청사는 3만5937㎡ 부지에 428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1162㎡ 규모로 지어졌다. 2012년 7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완공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산물의 안전성 조사, 원산지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개청식에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인선 경북 정무부지사, 이철우 국회의원, 이화순 국토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동필 장관은 “청사 이전을 계기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시대적 역할과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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