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드디어 수능이 끝났다. 지금부터는 12년 동안의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털어내며 그간의 노력에 대한 결실을 맺는 기간이면서 동시에 나 자신을 가꾸기 위한 시간이기도 하다.돌출입은 돌출입수술과 4~5개월간의 마무리 교정이 필요한 시술이기에 학창시절에 돌출입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던 수험생들이 학기 중에 돌출입치료를 하기에는 여러 가지 제약이 많았다.하지만 수능이 끝난 수험생에게는 대학생활을 준비하기에 4~5개월간의 시간이 주어지게 되므로 수능을 마친 수험생에게는 돌출입에 대한 스트레스를 털어내기에는 둘도 없는 좋은 기간이다.돌출입은 선천적으로 생기기 쉽지만 최근에는 유아기 때의 손가락을 빨거나 아랫입술을 빠는 등의 습관 등 후천적인 요인으로 증가하고 있다.많은 사람들이 본인이 돌출입 또는 주걱턱 인지를 인지하지 못하고 단순이 인상이 나쁘다, 퉁명스러워 보인다고 생각하여 원인적인 치료가 아닌 다른 성형수술을 받고도 만족을 못하는 경우도 많다. 돌출입수술(ASO)은 인중 부위(에이포인트) 돌출된 잇몸을 이상적인 얼굴형에 맞게 넣어주는 수술법이다. 이를 통해 턱 뼈는 건드리지 않고 돌출입을 확실하게 개선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콧대나 턱의 입체감이 부쩍 살아나 얼굴 S라인이 만들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반면 양악수술(Le Fort)은 턱 뼈를 교정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돌출입 아닌 부정교합을 동반한 주걱턱인 경우에 시행하여 한다.중등도 이상의 돌출입 환자에게 잘못 처방된 양악수술은 돌출입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치료 포인트인 A포인트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 돌출입의 미용적 개선이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아주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중등도 이상의 돌출입 환자에게 치아교정을 잘못 처방한 경우 역시 돌출입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아 불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이게 되고 더욱 중요한 것은 재치료가 까다로워 시간적인 면이나 비용적인 면에서 손해를 볼 수 있다. 물론 경미한 돌출입이라면 치아교정으로도 치료가 가능할 수 있다.돌출입수술은 수술시간이 30~50분정도로 짧아 안전하며 코퍼짐이 없는 수술방법이다.또한 통증과 부기가 적고 수술 다음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직장인이라면 수술 후 4~5일정도 지나면 출근이 가능하다오렌지성형외과 김영조 원장은 “돌출입수술(ASO)을 받아야 하는 환자가 양악수술(Le Fort)을 받을 경우 돌출입은 개선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안면 신경마비나 숨 막힘, 과다출혈 및 수혈에 따른 문제점 등 다양한 부작용도 생길 수 있다”라고 경고하며 “일부에서 권하는 코성형이나 무턱, 귀족 수술, 일반 치아 교정으로도 돌출입은 해결하기 어렵다”라고 전했다.따라서 돌출입 수술은 반드시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받도록 하며, 숙련도가 높은 의사일수록 수술 시간이나 회복기간이 단축되며, 일상 복귀도 빨라진다. 제대로만 수술 받을 경우 4~6개월이면 모든 치료가 단기간에 끝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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