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곡지구 기존 오피스텔 주로 발산역, 양천향교역 등 마곡지구 외곽 지역에 공급 - 마곡지구 중심 위치한 마곡역 권역, LG사이언스파크 조성 등 향후 마곡 핵심지역으로 주목

서울 서남권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개발지인 마곡지구는 공급되는 오피스텔 마다 100%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수도권 투자처 최대어로 꼽힌다.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의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규모로 향후 상주인구 약 16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조성되면서 오피스텔의 필수 요소인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같은 마곡지구 내에서도 입지에 따라 향후 미래가치는 천차만별이다. 택지지구의 경우 개발 단계부터 주거, 상업, 문화, 교육 시설 등이 체계적으로 계획·조성되는데다 마곡지구의 경우 기업 이전 부지에 따라 인근 임대수요층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기존 공급된 오피스텔 상품들을 살펴보면 양천향교역, 발산역 등 마곡지구 외곽 지역에 위치한 오피스텔들의 경우 중심 지역에 공급된 오피스텔에 비해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낮았다.

□ 국내 최대 규모 연구단지 LG사이언스파크, 생활편의시설과 특별계획구역 밀집한 마곡역 권역 전문가들은 향후 마곡지구 핵심 지역으로 마곡역 권역을 꼽는다. 마곡지구의 중앙부에 위치하는 마곡역 권역은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R&D 단지 LG사이언스파크가 조성 중이다. 이는 연면적 기준 LG그룹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연구소인 LG전자 서초R&D캠퍼스의 약 9배, 그룹 사옥인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2배 크기다. LG전자를 비롯해 2017년 1차 입주, 2020년 2차 입주가 완료되면 상근 종사자 수만 3만여 명에 달한다.

또한 대형 이마트(입점예정)가 들어서며 인근으로 여의도공원의 약 2배 규모(50만㎡)로 조성되는 보타닉공원이 2016년 완공 예정이다. 특히 호텔과 쇼핑센터, 마이스(MICE) 시설이 계획된 마곡지구 특별계획구역이 위치해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마곡역 권역은 마곡지구를 대표하는 핵심지역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마곡지구 H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마곡지구의 경우 기업 이전 호재가 풍부하고 서울 업무지구로의 접근성도 뛰어나 오피스텔과 같은 임대 수익형상품의 전망이 좋다"며 "마곡역 권역의 경우 지하철, 공항대로 등 교통여건은 물론 LG 연구시설과 특별계획구역이 모여 있어 2~3년 뒤에는 마곡지구의 핵심지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마곡역 권역에서 분양을 앞둔 오피스텔은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 예정인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이 유일하다. 특히 서울시에서 마곡지구의 추가 오피스텔 용지 매각을 내년까지 보류한 상태로 향후 1년여간 오피스텔 공급이 중단될 것으로 보이면서 희소성까지 높게 평가된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은 마곡역 초역세권 입지인 B5-1블록에 들어선다. 현재 마곡역 출입구 확충 사업이 진행 중으로, 2017년 말 신설 출입구가 완공되면 단지 바로 앞으로 마곡역을 이용 가능하게 된다.

단지 규모는 지하 5층~지상 14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19~42㎡ 오피스텔 총 475실 및 오피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위주의 평면 구성으로 전용 19, 20㎡가 전체의 약 90%에 달한다. ‘ㄷ’자형의 건물 배치, 중정형 설계를 도입해 실별 채광과 환기, 개방감도 우수하다. 단지 내에는 자전거보관소, 휴게실은 물론 5층과 옥상층에 친환경 옥상정원이 마련되는 등 단지 곳곳에 풍부한 녹지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7-4에서 오는 30일(금) 개관 예정이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문의 : 1566-7868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