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양하이타오는 자사가 중국 하이타오 글로벌과 공동 운영하는 해외 직구 사이트 플랫폼을 알리바바 그룹의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과 공유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한양하이타오 전날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11월 11일 ‘솔로데이’를 앞두고 알리바바 그룹의 항저우 본사에서 열린 전략 발표회에 참여했다.

오세광 한양 대표이사는 “올해 알리바바 그룹의 솔로데이 일 매출은 약 14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하이타오 글로벌의 한국 화장품 및 패션의류의 매출 증가가 클 것”이라며, “여기에 하이타오 글로벌이 티몰 국제관에 진출함으로써 한국 상품을 독점 공급하는 한양의 매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