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성 전 국무총리, 이민화 KAIST 교수 등 강연 미래인재양성 뇌교육과 혁신적인 교육모델 논의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글로벌사이버대학교(이승헌 총장)는 오는 11월 2일 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한국의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뇌교육의 참가치와 활용에 대해 논하는 ‘대한민국 미래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가 주최하며, 국제뇌교육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1세기 창의와 인성을 갖춘 미래인재양성을 위해 혁신적인 교육모델을 찾는 자리이다.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축사를, KAIST 교수이자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인 이민화 교수가 ‘21세기 미래인재, 한국적 가치에서 찾아야’를 발표하고 이어 ‘지구경영 시대와 뇌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이승헌 총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첫 세션에서는 한국형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이 ‘창의적 인재, 상자 밖으로 벗어나라’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자기주도성과 체험 위주로 교육을 진행하는 벤자민학교는 미래형 학교로 미국, 일본 등에서도 강연 요청이 이어지며 국제사회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자리에는 실제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도 참여해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세션 II에서는 ‘뇌교육 기반 인성교육 모델’을 주제로 오미경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교수가, 세션 III에서는 ‘교육한류, 엘살바도르 뇌교육 기적스토리’ 을 주제로 하태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 교수가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