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26일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소재 옛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 청사를매각한다고 밝혔다.
이 건물은 마포와 공덕 등 도심에 위치해 아현뉴타운의 대단지 아파트와 인접하고 편리한 교통망도 갖추고 있어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입찰은 온비드를 통해 오는 11월 9일까지 진행된다. 매각예정가격은 131억 3883만 1000원이다.
캠코는 지난 9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및 국립종자원 옛 청사 매각에 이어 이번 매각 추진으로 그동안 유휴부지로 관리해 오던 지방이전 공공기관 청사 부지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