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서 2016년도 예산안에 대해 시정연설을 하며 임금피크제에 대해 언급했다.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16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 중 “내년도 국정운영 방향과 예산안을 말씀드리면서 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구하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박 대통령은 이날 연설 중 “기초가 튼튼한 경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비정상적 제도와 관행 등을 바로잡고 사회안전망을 확충하는 노력이 지속되어야 한다”며 “공공부문 개혁도 고삐를 늦추지 않아야 한다. 공무원연금개혁을 통한 재정절감에 이어 인사제도의 개혁을 통해 공직사회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부문의 수지 흑자가 지속되도록 부채감축과 방만 경영의 개선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316개 공공기관 전체가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하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공공부문은 그동안 부채감축과 방만경영 개선 노력에 힘입어 공공부문 수지가 7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고, 현재 316개 공공기관의 60%이상이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하면서 노동개혁을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청년 일자리를 만드는 핵심 열쇠인 노동개혁도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9월 15일, 17년 만에 청년과 장년, 정규직과 비정규직,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하는 역사적인 노사정 대타협을 이루어냈다”고 말했다.朴대통령 오늘 시정연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朴대통령 오늘 시정연설, 에휴”, “朴대통령 오늘 시정연설, 뭐라 할 말이 없네”, “朴대통령 오늘 시정연설, 모두 반대해도 결국 다 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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