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아이유를 제치고 음반차트 1위에 올랐다.
26일 유니버셜 뮤직에 따르면 오는 6일 발매 예정인 조성진의 ‘2015년 쇼팽 콩쿠르 우승 실황’ 앨범이 음반 예약 판매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 이 앨범은 온라인 교보문고의 음반 종합베스트 차트에서 아이유, F(x), 태연 등의 쟁쟁한 아이돌 가수들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2015년 쇼팽 콩쿠르 우승 실황’ 앨범은 ‘쇼팽 전주곡 op.28’, ‘야상곡 op.48-1’, ‘피아노 소나타 2번 op.35’, ‘스케르초 2번 op.31’ 등 조성진의 쇼팽 콩쿠르 라이브 연주가 생생하게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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