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교육청이 ‘2014 청렴도 향상 종합 대책’을 최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대책이 50만원 이상 금품 수수시 원스트라이크 아웃(방과후 운영 관련) 강화, 감사 패러다임을 바꾼 컨설팅 감사 및 사이버 감사 실시, 학교운동부 코치 명단 관리 시스템 구축·운영 등 5대 분야 59개 세부 추진과제라고 전했다.
주요 추진과제는 ‘방과후 위탁업체 교직원 친인척 명부 관리시스템 구축 및 학교장 청렴 자가진단 시스템 운영, 청렴친화적 근무환경 및 청렴내면화를 위하여 e-poster 게시’다.
이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청렴 거점학교 운영, 청렴정책모니터 운영 및 청렴 실천사례 언론 게재, 교육현장 거래업체 대상 계약이행의 충실도 등을 평가하여 우수업체 표창 등이다.
시교육청은 기존 학교운동부 예산 집행 투명성을 담보하는 전국 유일 ‘학교운동부 코치 청렴 등급제’를 축구, 야구 2종목에서 전종목으로 확대 시행한다.
또 인사모니터링 대상을 지방공무원 및 교육공무원에서 비정규직까지 확대 실시해 내부투명성 강화, 학교운동부 및 방과후학교 운영 등 학교현장의 당면한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이를 위해 청렴 의지 평가항목을 개발해(신규 7항목, 개선 15항목) 부패취약분야를 집중 관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