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익산)=박대성기자] 전북 익산시 노후주거지역인 평화지구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경영투자심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LH아파트 건립공사가 본격 추진된다.

익산시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본사에서 익산평화지구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경영투자심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결정했다.

이달까지 우선토지보상공고를 실시하고 11월말까지 지장물에 대한 조사를 거쳐 내년 3월부터 토지와 지상물에 대한 보상에 착수한다.

익산평화지구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6만3700㎡부지에 887세대(임대 200, 분양 687)의 공동주택(아파트)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평화동일대의 주거환경개선은 물론 3000여 명이 새로 입주해 평화동·중앙동·창인동 일대의 구도심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