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이 이광수를 구박했다.25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미로의 비밀’ 편으로 꾸며져 의문의 초대자가 설계한 각양각색의 미로에서 미션을 펼치며 스트레스를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김종국은 모든 것이 미니어처로 이루어진 작은방에서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미션은 비비탄 총알을 이용해 비비탄 총알을 맞춰야하는 스트레스 유발 미션이었다.멤버들이 미션에 도전했지만 좀처럼 쉽지 않았다. 작은 방에 있던 유재석과 지석진이 가까스로 미션에 성공했고, 이광수가 미션에 도전해야하는 상황. 좁은 방에서 부대끼며 모두 예민한 상태의 멤버들은 미션을 수행하는 이광수에게 잔소리를 하며 그를 구박하기 시작했다.
이광수가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유재석은 “너 이거 못하면 인생 낙오자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고, 이어 “영화(돌연변이) ‘회’ 잘 되려면 잘 해라”라고 독설을 날려 이광수를 움찔하게 만들었다. 이광수가 최근 영화 ‘돌연변이’에서 생선인간으로 분한 것을 가지고 놀린 것.이에 김종국, 지석진 역시 생선인간으로 분한 이광수에게 “광어다”, “‘광어’ 아니라 ‘우럭’이다”이라고 말해 이광수를 분노하게 만들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김종국은 “영화 천만 돼도 영광은 박보영과 이천희가 가져갈 거야”이라고 쐐기를 박았고, 이에 분노한 이광수는 초집중해 미션을 수행했고, 미션에 성공하며 웃음을 안겼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미로를 설계한 이광수가 결국 승리의 문턱 앞에서 패배하면서 벌칙을 수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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