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장성태가 가짜 유언장 때문에 골머리를 앓게 되었다.10월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89회에서는 가짜 유언장에 대해 고문 변호사에게 묻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임실장은 3차 유언장을 발견했다. 김수경(문보령 분), 박봉주(이한위 분), 추경숙(김혜리 분)이 고문 변호사를 매수해 만든 가짜였다.임실장은 그것이 가짜임을 알고 “회장님이 제게 말씀해준 내용과 다르다. 회장님은 다 장대표에게 준다고 했다”라고 말했다.유현주는 “변호사가 공증까지 했다”라며 황당해했고. 임실장은 “변호사를 만나보면 알 일이다”라고 했다.장성태와 임실장은 변호사를 찾아가 유언장에 대해 물었다. 변호사는 “이걸 어떻게 보게 된 것이냐. 이건 유언자만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격이 없다. 이건 외부로 발설해서도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임실장은 “그때 그 유언장 쓴 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걸 또 작성했겠느냐, 이상하다”라고 했다. 변호사는 “나는 법대로 할 뿐이다”라고 주장했다.장성태는 “공증 날짜를 보니 회장님이 쓰러진 뒤다. 이상하지 않느냐”라고 물었다. 변호사는 “행정적인 문제일 뿐이다. 유언장 작성은 쓰러지기 전에 한 일이다”라고 거짓말했다.이후 장성태와 임실장은 이런 짓을 저지른 사람이 누굴까에 대해 생각했다. 박봉주 외에는 이런 짓을 할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장성태와 임실장은 “박상무가 이런 짓을 할 배짱이 있는 사람이었냐”라며 의아해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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