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LG상사 이희범 부회장이 인도네이사 정부로부터 경제협력과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19일 LG상사가 전했다.
이 부회장은 전날 주한인도네이사 대사관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장 방한 기념 만찬식에서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수여식에는 인도네이사의 마헨드라 시레가 투자조정청장, 히마완 하리요가 투자조정청 부청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한ㆍ인니 경제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부회장은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의 8번째 무역대상국이자 7번째 투자대상국으로 무역 투자 등 양국간의 경제 협력 관계는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한ㆍ인니의 동반발전을 기대하며 양국 관계가 앞으로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LG상사는 인도네시아에 MPP 유연탄광을 비롯해 지난 2012년 감(GAM) 유연탄광의 운영권을 추가확보했다. 아울러 2009년 산업조림 사업과 팜오일 플랜테이션 사업에도 진출했다.
인도네시아에는 LG상사 외에도 LG전자, LG이노텍 등 LG계열사들이 진출해 있다. 현지에 생산공장 및 사무소를 두고 주요 가전제품과 전자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