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그녀는 예뻤다'[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박서준이 먼 길을 돌고 돌아 진짜 모습과 마주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성준(박서준 분)이 하리(고준희 분)가 가짜 첫 사랑 김혜진 행세를 해왔음을 알게 되며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윽고, 직감적으로 혜진(황정음 분)이 자신의 첫 사랑임을 알게 된 성준은 곧장 차를 몰고 혜진에게 향하며 가슴 아픈 눈물을 흘렸다. 이어 성준은 혜진에게 전화를 걸어 “오랜만입니다. 김혜진씨”라며 “오랜만이다 혜진아. 보고싶었다 김혜진”이라고 첫 사랑 혜진을 불렀고 혜진 역시 “성준아”라며 돌고 돌아 10년 만에 서로를 확인했다. 그 시각 혜진은 신혁(최시원 분)의 애절한 고백에도 불구하고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기자님”이라며 곧장 성준에게 달려가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서준-황정음-고준희-최시원의 엇갈린 로맨스가 절정에 치달은 MBC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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