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오후 대전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2015 OECD과학기술장관회의 개회식에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OECD 과학기술장관회의에 참석한 국가 대표들을 환영하고 전 세계의 지속적 경제성장과 글로벌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이 회의는 OECD 회원국, 협력국, 아세안(ASEAN) 회원국 및 국제기구의 과학기술분야 대표가 모여 글로벌 과학기술혁신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번 회의는 2004년 이후 11년만에 열리는 회의다.
OECD 본부가 있는 프랑스 파리가 아닌 곳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과학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한 창조경제 비전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내용의 ’대전선언문‘이 채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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