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세계 최대 PC제조 업체 레노버가 6.8인치 대화면을 장착한 스마트폰 ‘팹플러스(Phap Plus)’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한국레노버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의 카페에서 신제품 출시 행사를 열고 출시예정인 팹플러스를 공개했다.레노버가 처음으로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을 낸 이유에는 한국에서의 경쟁 요소가 부합돼 출시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팹플러스는 스마트폰에서 보기 힘든 6.8인치 풀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함과 메탈 재질의 유니바디와 7.6mm의 슬림한 두께를 구현했다. 또 퀄컴 스냅드래곤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32기가바이트의 내장용량 뿐만 아니라 용량확장이 가능한 외장 마이크로 SD슬롯이 탑재됐다.중저가 시장을 공략하는 레노버는 출시할 팹플러스의 가격을 30만원대로 책정. 20일부터 11번가를 통해 단독 판매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