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서지혜 기자] 수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기온도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 오전에는 서울 7도, 부산11도, 대전 6도, 광주 7도, 춘천 5도, 제주 12도로 포근하고, 오후에 서울과 춘천은 18도까지 오르는 등 어제보다 따뜻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 영동과 경북동해안 등은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보이며, 서해안와 내륙 지방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일교차가 10도이상 크게 나타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