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이주열 제25대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해 “(위기가)터지기 한달 전만 해도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한은 부총재보로 재직할 2008년 당시 기준금리 정책에 실수했다는 지적에 “유가급등으로 물가가 4~5%였고 인플레 기대심리가 높아 제어할 필요가 있어 금리를 올린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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