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이연복이 6연승의 기록을 도운 ‘기세등등갈비’ 레시피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씨스타 보라의 냉장고 속 식자재를 바탕으로 한 셰프들의 맛있는 대결이 진행됐다. 이날 보라는 평소 등갈비를 즐겨먹는다고 고백하며 “매일 양념 등갈비를 먹으니까, 새로운 등갈비가 먹고 싶었다. 어머니가 정말 원하신 대결 주제다”라고 전했다. 이에 ‘등갈비의 기막힌 변신’을 주제로 이연복과 미카엘이 대결을 펼쳤다. 요리에 앞서 이연복은 “우리 두 사람 모두 5연승을 달리고 있다”고 전적을 확인하며 “오늘 둘 중 한 사람이 승리를 멈추게 될것이다”는 예고로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 미카엘은 양념해 구운 등갈비에 콩샐러드를 더한 ‘등갈빈’을 선보였고, 이연복은 등갈비에 찹쌀을 버무려 쪄낸 후 중국식 냉채를 곁들인 ‘기세등등갈비’를 내놓았다.우선 미카엘의 ‘등갈빈’을 맛 본 보라는 “자주 먹어본 구운 등갈비 맛일 것 같았는데. 반전이다. 고기가 질길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부드럽다”고 칭찬하는 한편, “함께 곁들인 샐러드가 진짜 기가막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이어 이연복의 ‘기세등등갈비’ 시식에 앞서 보라는 향을 맡은 후 “찹쌀 때문인지 삼계탕 향이 난다”며 먹기 좋게 썰어 시식한 뒤 “구운 것보다 훨씬 부드럽고 찹쌀때문에 쫀득하다. 한끼 식사로도 정말 좋을 것 같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결국 보라는 이연복의 ‘기세등등갈비’를 선택하며 “흔히 먹을 수 없는 요리였고, 기세등등갈비가 주제랑 부합했다”는 평을 덧붙였다. 한편, 이연복 셰프의 6연승을 도운 ‘기세등등갈비’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1. 등갈비에 간장, 설탕, 청주, 후추를 넣어 밑간한다. 2. 적당한 크기로 썬 대파와 으깬 마늘을 밑간한 등갈비와 섞는다. 3. 불린 찹쌀을 핸드 블렌더로 간 후 소금, 고축가루를 넣고 섞은 뒤, 밑간한 등갈비를 넣고 버무린다. 4. 찜기에 면포를 깔고 찹쌀을 입힌 등갈비를 넣고 찐다. 5. 채 썬 양파와 오이, 으깬 마늘을 썩은 후 물, 식초, 간장, 설탕을 2:2:1:1의 비율로 넣어 소스를 만든다. 6. 소스에 레몬즙과 참기를, 후추, 소금을 더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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