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3일부터 사흘간 재취업을 희망하는 40대 이상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중장년 재취업 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증가하는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취업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재취업 성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3일, 1차 강의 주제는 ‘성공취업전략’이다. 이 시간에는 100세 시대의 변화관리, 중장년 채용시장에 대한 이해, 성공적인 재취업을 위한 제안에 대한 강의와 실직 등으로 위축된 구직자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차 강의에서는 ‘입사지원의 첫 관문 서류준비’를 주제로 이력서와 경력기술서 작성법, 구직 업체에 맞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대해 상세히 알아본다.
또 3차 강의에서는 ‘성공 취업으로 가는 실전 모의면접’을 진행한다.
강북구는 교육 종료 후, 참여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구직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강북구 관계자는 “이번 취업 교실은 100세 시대 성공적인 인생 2모작을 준비 중인 중장년층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구인업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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