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경제=장민경 기자] 배성우 배성재 형제가 서로를 폭로했다.15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배성우 배성재 형제가 서로에 대해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충무로를 뜨겁게 달군 두 명의 남자 배우 조정석과 배성우가 출연해 기대감을 모았다. 먼저 방송사 최초로 학창시절 조정석의 실체를 그의 절친들이 폭로했고, 깜짝 연결을 통해 들은 배성우 동생 배성재 아나운서의 폭탄발언까지 이어지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으로 알아보는 100가지 이야기가 전해졌다.배성재는 새벽에 들어오는 형 배성우와는 상반되게 자신은 아침에 출근하니 교류하는 일이 거의 없다 말했고, 형의 물건을 사용해본 적 있냐는 질문에 방에는 쓰레기밖에 없다 폭로해 폭소케 했다.배성재는 형 배성우가 만약 형제관계가 아니었으면 아나운서 배성재의 팬이 됐을 거라는 말에 처음 들었다며 감동한 듯 했고, 배성우는 다른 사람들을 통해 이런 이야기를 주고받는다면서 이따 보자며 어색하게 말했다.다들 한 마디씩 더 하라며 거드는데 배성우는 시계나 소중한 물건은 “네 것은 네 것이야”라 말했고, 다들 당연히 본인의 물건인데 왜 그러냐며 황당해했다. 한편 배성우와 배성재는 서로 조카를 원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배성우는 동생이 먼저 결혼을 해도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 결혼할 때가 되면 누구든 나가 살지 않겠냐며 폭소케 했다. 배성재는 지금까지 형의 뒷바라지를 했으니 결국에는 집을 나가라며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배성우는 천만배우인데 그 전보다는 많이 살림이 나아졌다며 한때 보이스 피싱을 당했었다며 아침 10시 즈음 전화가 와 인천경찰청이라는 말에 연기를 너무 잘 하더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마침 배성우는 그때 형사역할을 하고 있었다면서 리얼한 목소리의 형사 연기에 깜빡 속아 넘어갔었다 말했고, 당장 은행 홈페이지에 들어가 비밀번호 입력란에 비밀번호를 쓰려고 하는데 전화가 갑작스럽게 끊겨졌다며 상대방 쪽에서 너무 당황스러웠다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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