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SNL코리아6’ 장서희가 ‘19금 하정우’로 변신한 신동엽과 콩트에서 키스신을 선보였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에서는 배우 장서희가 호스트로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장서희는 신동엽과 함께 영화 ‘암살’의 한 장면을 패러디했다. ‘암살’의 안옥윤으로 변신한 장서희는 호텔에 들이닥친 일본군에 당황한 ‘하와이 피스톨’ 신동엽을 돕기 위해 부부인 척 연기했다. 두 사람의 어색한 모습에 일본군은 이들의 관계를 의심했다. 이에 신동엽은 장서희를 향해 “오랜만에 뽀뽀나 할까”라며 초콜렛을 물고 기습 키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장서희는 자신의 대표작 ‘아내의 유혹’을 패러디한 콩트에선 점 성애자 신동엽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큰 점을 찍고 나타나 천연덕스럽게 연기하는 등 숨겨둔 예능감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