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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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박보영이 극강 애교로 런닝맨 멤버들을 공격했다.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이천희, 김희원, 박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추억 유산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44년 전통의 떡집에서 미션을 펼치게 된 송지효와 박보영은 제한 시간 안에 본인이 직접 썬 가래떡을 최대한 높게 쌓으라는 미션을 받았고, 이에 미션 내용을 알게된 박보영은 “이럴 줄 알았으면 크게 썰걸 그랬다”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두 사람은 떡을 높게 쌓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박보영은 큰 떡으로 기초를 쌓아나가며 “건축을 공부하시는 분들, 기초 공사가 중요하다”라며 귀여운 멘트로 열심히 떡을 쌓아나갔다.그러나 박보영은 더 높이 쌓은 듯한 송지효의 ‘떡탑’을 발견하자마자 “언니~”라고 고음의 애교로 방해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영의 애교 공격이 통한 듯 송지효는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이었다.

이어 박보영은 미션 승리를 위해 또다시 떡을 쌓아나가는데 집중했지만, 송지효가 높이 쌓아나갈 때 마다 또다시 “언니~”라며 고주파의 애교 사자후를 펼쳤다. 미션 결과 박보영이 간발의 차로 높게 쌓아 송지효를 누르고 미션에서 승리를 차지해 44년 전통의 유산을 획득하는 대 성공했다.또한 이후 최종 미션인 추억 유산을 쟁탈하기 위한 공수 전환 추격전에서는 상대 팀을 발견할 때마다 특유의 애교 섞인 목소리로 “오빠”라고 소리치며 공격에 나섰고, 박보영의 목소리가 나타날 때마다 공격 신호로 알아채고 상대팀 멤버들이 도망을 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천희와 이광수가 구&신 바보 브라더스에 등극해 폭소를 자아냈다.박혜림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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